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사정에 밝은 마을 주민들이 자연재해나 교통사고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안전마을 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단체를 공모한다.
‘지역맞춤형 안전사업’이란 지역 주민이 각 마을이 안고 있는 재난, 재해, 생활안전(범죄), 교통 등 안전관련 문제점을 지역주민이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실행해 나가는 사업이다.
가령 우기 때마다 하수가 역류하는 마을은 빗물받이를 점검하거나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을 할 수 있고,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가 잦은 마을이라면 교통안전도우미를 배치할 수 있다.
이 사업은 3명 이상의 지역주민이 제안 공모하는 방식으로 사회단체는 물론 마을공동체와 협동조합 등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운영을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3일까지 사업계획서와 단체소개서 등을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전문성을 보완하고 지속적이고 자생 가능한 안전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컨설팅도 지원된다. 다만 총 사업비의 10%이상은 지원 대상 마을의 자부담으로 충당해야 한다.(문의☎:02-2094-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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