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기’란 슬로건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재활용 벼룩시장이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다음달부터 확대 운영한다.
대전시는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엑스포다리 남쪽) 인근에서 9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2의 재활용 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8월19일 밝혔다.
대전시는 2010년부터 시청북문광장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 벼룩시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한 결과 시민들이 참여가 갈수록 증가나면서 시민들로부터 확대해 달라는 건의를 적극 수렴해 9월부터 확대 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번 확대·운영되는 벼룩시장에서는 관내에 거주하는 유학생, 연구원, 다문화 가정 등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어 여러나라의 재활용품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활용품을 사고팔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으로 직접 오거나, 전화(042-270-5632)와 대전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팝업존에 사전 접수할 수도 있다.
한편, 시청 북문광장의 벼룩시장은 그동안 19회 2392팀이 참가, 시민들이 수익금을 자율적으로 기부해 6400여만원을 기부했으며 언론·기업·대학 등도 함께 참여해 사회통합 기반을 구축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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