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직자 부조리 익명신고‘Help-Line’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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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자 부조리 익명신고‘Help-Line’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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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신고시스템 추가, 청렴 1위도시 명성 유지 박차

▲ 제보가 가능하도록 QR코드가 내장된 개인용 클린QR코드 명함 앞면
대전시는 공직자 부조리를 차단하기 위해 제보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반부패 신고시스템‘헬프-라인((Help-Line)’을 도입하여 운영한다고 8월16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공직자 부정부패 방지를 위해‘공직자비리신고’,‘비리청탁신고’등 다양한 제도룰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익명성 보장되는‘헬프-라인’시스템이 추가됨에 따라 대전시의 청렴한 조직 문화가 더욱 확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도입되는 신고시스템은 외부 전문회사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보 내용을 제외한 IP주소와 접속시간 정보가 담긴 로그 파일을 리얼 타임으로 제거하는 기술이 적용돼 제보자와 관련된 정보를 추적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제보내용은 공금횡령, 금품·향응 수수,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 공직자 개인의 비리뿐만 아니라, 직무관련 불법행위,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도 포함한다.

제보는 시정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공직비리 익명신고 헬프라인(Help-Line) 베너 또는 인터넷에서 레드휘슬 홈페이지(www.redwhistle.org)를 이용해 제보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스마트폰을 활용 언제 어디서나 제보가 가능하도록 QR코드가 내장된 개인용 클린QR코드 명함과 건물부착용 스티커를 제작해 전 직원과 부서에 배포하고, 제보요령 직원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 제보가 가능하도록 QR코드가 내장된 개인용 클린QR코드 명함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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