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소장 이근화)에서는 청소년들의 자치기획 역량을 높여주는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드림콘서트』를 운영한다.
『드림콘서트』는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계획서 쓰기, 운영준비, 홍보, 공연운영 및 평가까지 모든 활동을 청소년들 스스로 운영한다는 특징이 있는 청소년기획프로그램이다.
드림콘서트는 1시간-1시간30분 정도의 공연을 동아리 스스로 구성하고 준비하여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하게 되는데 콘서트의 질적수준을 높여주고자 본 센터에서는 운영에 필요한 시설 및 필요물품, 운영예산을 지원한다.
현재 공개모집을 통해 5팀이 선발되었으며 8월30일(금) 대건고등학교 중창동아리 카르페 디엠, 풍물동아리 터 밝힘이 첫 스타트를 끊는다.
작년 드림콘서트에 참여하여 마술을 주제로 공연을 펼쳤던 이모군은 “스스로 공연의 컨셉을 결정하고, 무대를 꾸미고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나도 힘들었다. 1시간30분의 마술공연을 올렸을 때의 그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모든 마술사들의 목표가 자신의 이름을 건 콘서트인데 저는 드림콘서트를 통해서 제 목표를 이루었다.”라며 공연 후기를 남겨주기도 했다.
공연무대에 서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주고,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는 공연을 관람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청소년들이 만들어 가는 기획공연에 멋진 성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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