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7박 8일 동안 양평군 단월면 소재 한국야쿠르트 인재개발원에서 인터넷 중독 기숙형 치료학교 ‘e세상 꿈지킴’이 캠프를 진행했다.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인터넷 중독과 인터넷 중독 잠재 위험요인을 가진 청소년21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가가꿈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인터넷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프기간동안 맞춤형 개별상담과 집단상담, 수련활동 및 대안활동, 직업체험관 잡월드체험활동, 명상 등을통해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캠프 전 임상심리전문가가 중독원인 진단 및 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파악하는 등 사전준비에도 철저를 기했다.
캠프에 참가한 A군은“캠프를 통해 대안활동으로 여러 가지 방면을 배우게 됐다”며, “앞으로는 저와 같은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청소년 상담사가 되는게 꿈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 누구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문의☎:031-770-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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