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서, 어이가 없어 ‘소통365일’을 강조하는 ‘시장에게 바란다’에 동 민원을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에게 드리는 苦言(고언)”으로 해서 올렸다. 16일에 확인해 보니 ‘대전시에 바란다’에 “접수된 글에 대한 답변서‘라며 답 글이 올라와 있다. 민원의 성격상 ”답변할 자격이 없는 課에서 처리하겠다.”고 한 것도 모양새가 우습지만 그 답변내용이 더 가관이다.
뻔한 내용이지만 그대로 옮긴다. “송인웅님께서 올린 글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글 내용 중 송인웅님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피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힌 점을 감안할 때 수사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되므로 이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로 돼 있다. 답변을 하려면 “어떤 내용이 사실이 다른지?”를 밝혀야 옳음에도 이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고 술에 물탄 듯 ‘두리뭉실’이다. 이미 지적했듯이 無知한 본부장아래 無知한 과와 직원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시장에게 바란다’에 올린 민원 처리답변을 기다려 보자. ‘처리중’이라고 하니 대전시의 민원처리능력을 한 번 기대해 보자. 혹 있을지도 모르는 안전사고발생을 예고해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명분을 전제했으니 대전을 책임지는 총 책임자의 답변이 궁금하다. 나중 안전에 대한 책임문제가 거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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