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행복도시 예정지 5개생활권(1-2, 1-4, 1-5, 2-3, S-2)에 대하여 방범CCTV 162대의 설치위치를 세종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확정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U-City 사업 1단계 1차사업으로 설치되는 162대의 방범 CCTV는 학교, 상가, 청사인근 등 주요지점에 집중적으로 구축하여 각종 범죄 및 사고를 예방한다는 것.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방범 CCTV에는 비상벨이 함께 설치되어 있어 누구든지 위급 상황시 비상벨을 누르면 도시통합정보센터에 설치된 상황실에서 자동 위치 표시 및 실시간 대처가 가능하도록 구축되며, 비상 상황시 인근 CCTV 들이 사고지점을 지향하여 촬영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범죄예방 및 용의자 검거에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충재 청장은 "행복도시는 도시계획 단계부터 '범죄예방설계기법(CPTED)'을 도입하여 사각지역을 최소화 하도록 도시를 건설하고 있다"며, "단계별로 방범CCTV, 비상벨 등을 도시 곳곳에 설치하여 범죄의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안전한 행복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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