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자원봉사센터,‘여름 봉사스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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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여름 봉사스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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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든 천연비누 ·가방 · 필통 벼룩시장서 인기리 판매

▲ 청소년들이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경)는 8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센터 3층 교육장 및 온양온천역에서 하부공간에서 ‘2013여름vacation봉사스쿨!’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동안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 및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벼룩시장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나눔문화 및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진행됐다.

'vacation봉사스쿨'은 아산시민 벼룩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소양 교육을 이수한 중·고등학생 60여명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와 청바지를 재활용해 만든 필통과 가방을 판매했다.

청소년들이 만든 제품들은 디자인과 편리성 등 상품성이 우수해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어 전량 판매됐으며,벼룩시장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한편 김종천 담당 교육코디네이터는 “이번 프로그램은 나눔에 인색하고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본인이 만든 제품을 기부·판매하고,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문화를 정신을 심어줬다”고 밝혔다.

▲ 청소년들이 청바지를 재활용해 가방을 만들고 있다.
▲ 청소년들이 만든 천연비누를 벼룩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 청소년들이 청바지로 만든 가방과 필통을 벼룩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 ‘2013여름vacation봉사스쿨!’참여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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