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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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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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 중심, 신속하고 효과적인 병해충 예방 활동 전개

▲ 방제대책본부에서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변 공원 방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성군은 생태계의 보물이자 성장 에너지원인 산림을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0월말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8월12일 밝혔다.

방제대책본부는 3개반 10명으로 편성, 충남권역에 확산되고 있는 벚나무 흰불나방의 예찰활동을 강화화고 꽃매미, 풍뎅이 등의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변, 공원, 유적지에 대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또 산림병해충 발생과 관련, 주요 민원에 대한 현장 진단과 개선책 마련, 상시 예방활동을 펼치고, 학교와 공원 등 주민 생활권 주변 병해충 방제를 위해 민간 수목진료 전문가의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 영향으로 산림병해충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예방활동으로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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