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주회에는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연주가 끝날 때 마다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하모니 인 드림’ 오케스트라단은 아산시와 삼성 꿈 장학재단의 지원으로 올해 초 창단됐으며, 방축·둔포해오름·비전1318·우리들·어진고을·키움·푸른들 7개 아산지역아동센터 80여명의 아동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5월5일 아산시 어린이날 축하행사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온양온천역 광장 독거노인 무료급식행사 자원봉사와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단원들은 합주연주연습을 위해 이동하는 불편도 많지만 서로 격려하며 평일에는 센터에서, 주말에는 우리들지역아동센터에서 열심히 연습하며 실력을 쌓고 있다.
한편 첫 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친 담당자와 7개 센터장, 교사들은 “지역사회의 관심에 힘입어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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