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관협력으로 8월 전력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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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협력으로 8월 전력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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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생활문화정착 공동추진본부’ 절전대책 돌입

▲ 노병찬 행정부시장 주재로 에너지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추진본부 협의회를 열고 있다.
대전시는 8월7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노병찬 행정부시장 주재로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 등 8개 에너지절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추진본부 협의회’를 열었다.

대전시는 그 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로 전력난을 슬기롭게 극복해 왔으나 최근 열대야가 지속되는 등 8월이 전력난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개문냉방 행위 계도 강화, 민·관합동 절전 캠페인 등 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청사의 경우 7월 한달간 강도 높은 절전시책을 펼쳐 지난해 동기대비 19%인 145,172㎾h를 절감해 약1500만원의 예산을 아낄 수 있게 됐다“며 ”민원인과 직원들이 고생은 했지만 국가적 전력난 해소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사무실 냉방온도 28℃이상 유지 △승강기 운행대수 절반으로 제한 △사무실 조명기구 절반 소등 △점심시간 중 컴퓨터·조명기기 끄기 등 강도 높은 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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