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에서 기간제 교사 수가 증가함에 따라 기간제교사의 교육적 소양과 책무성이 공교육의 교육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에 기획된 총 30시간 연수로 10시간은 학기 중 단위학교에서 이루어졌으며, 20시간은 이번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연수프로그램은 기획 단계부터 연수 대상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연수기획위원 중 절반을 기간제교사로 구성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향하였다.
이번 연수대상자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나루고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부딪히며 늘 고민했던 문제를 선배교사들로부터 전수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며 대부분의 참여교사들이 만족할 것”이라고 기획단에 참여한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첫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교사는 “내 교과의 교육과정을 자료로 서술형문제를 만들며 동료교사들과 토론해 보니,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야하고 그에 따른 평가는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개념이 정리되는 것 같다”며, 둘째 셋째 날에도 이어질 배움중심수업 사례를 비롯하여 학생상담이나 학급경영까지 정말로 잘하고 싶은데, 배울 기회가 없었던 프로그램들이어서 내일도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또한 역량 제고 프로그램 사이사이 오후 시간에 배치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힐링의 시간으로 선생님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