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태풍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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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태풍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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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ㆍ불량간판 사전 정비, 불법 현수막 제거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공주시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시 불량ㆍ노후 간판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이를 미연에 방지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오는 15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것.

이번 안전점검에는 읍ㆍ면ㆍ동 공무원을 포함, 40명의 공무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충청남도옥외광고물협회와 옥외광고물협회공주시지부도 이번 점검에 동참하게 된다.

공주시는 음식점 밀집지역, 다중이용 상가, 노후건물 밀집지역의 광고물을 육안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노후ㆍ불량 간판에 대해 광고주에게 교체나 철거 등을 계고하고 불응 시 행정처분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점검을 받지 않거나 길에 방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현장조치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노평종 도시재생과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시 불법 광고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광고주와 건물소유주는 광고물을 사전에 스스로 살펴보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부착된 불법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현수막 철거반을 편성해 평일과 주말에 지속적으로 철거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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