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자월면에 사는 강 모씨 부부(남편 48,부인 41)는 지난 6월11일 인천 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열째 딸을 낳았다.
이에 출산장려정책에 기여한 다산왕 가정으로 인정받자 송영길 인천시장은 그 가정을 방문해 격려하며 축하금과 출산용품을 전달 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강씨 부부에게 "자녀가 많을수록 가정은 다복해진다.또한 이 시대의 축복이자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다. 출산정책을 잘 따라주어 기쁘다."며 격려했다.
강씨는 작년만 해도 아홉째를 둔 중구 지역의 최다 출산 가정이었다.
시는 출산 장려 정책으로 둘째 아이를 출산하면 100만원, 셋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출산율이 낮은 옹진군은 첫째 아이에 50만원, 다섯째 아이부터는 1천만원을 군비로 따로 지원하고 있다.
10명의 다자녀를 둬 다산왕이 된 강씨는 큰딸(17)을 비롯해 3남 6녀가 막내를 출산하면서 3남 7녀를 두게 돼 옹진군으로부터 출산 장려금 1천만원을 받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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