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외암마을서 한국예절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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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외암마을서 한국예절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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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문화가족 문화 체험 진행

▲ 사할린동포·다문화가족이‘서울나들이 체험’중 국회의사당 앞에서 아산출신 이명수(오른쪽)국회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가족을 위한 통합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 40명 참여한 가운데 8월13일,14일 1박2일간 외암민속마을에서 예절교육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전통혼례 및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전통문화의 이해와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 됐다.

참여 신청은 센터 방문과 전화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asansi.liveinkorea.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1-548-9779)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월2일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가족통합교육의 일환으로 사할린동포·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서울나들이 체험’을 운영했다.

서울나들이 체험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회의사당 견학과 한강 유람선 체험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조삼혁 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이 한국 역사와 공공체계 등을 익히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속적으로 유익한 한국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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