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이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주민참여 예산제 활동을 본격화 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50명의 위원을 위촉을 시작으로 2014년 예산편성방향 설명과 CCTV통합관제센터, 쉬자파크, 군립미술관 등 주요사업장 현장을 직접보고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 및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건전한 재정운영을 할 것”이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분과별 위원 상호간의 토론과 관련부서 공무원과의 토론 협의를 통해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주요사업의 우선순위 선정 ▲지역 소규모 편익사업 선정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안사업 의견 제출을 통해 예산편성에 따른 주민참여에 필요한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군은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특색사업, 주민생활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투자사업,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에 필요한 사업 및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시책사업 등을 대상으로 8월21일까지 군 홈페이지(www.yp21.net)내 참여마당- ‘2014년도 예산편성에 바란다’ 란을 통해 주민의견을 받고 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위원들의 예산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예산학교를 운영해 ‘예산기본교육’, ‘예산제도의 이해와 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민참여 예산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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