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재활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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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재활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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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까지 신청, 장애아동 20명 대상 사회적응력 향상 기대

▲ 재활승마
충주시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성진)을 장애아동 재활승마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부터 주2회, 회당 30분 재활승마와 아동 및 부모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아동 재활승마 사업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월평균 가구소득 100% 이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감각장애, 발달장애아동에게 제공하는 바우처 사업으로, 정부지원금 이외에 본인부담금을 지불하면 6개월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월평균 가구소득 100% 이하는 6만원, 50% 이하는 4만원이며, 수급자 가구는 무료이다.

서비스 희망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와 신분증, 건강보험증, 기타 이용자 선정에 필요한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ᐧ면사무소 나 동 주민센터에 8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최성진 관장은 “장애아동 재활승마 사업을 통해 장애아동이 말과의 교감으로 신체적ᐧ정서적 발달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장애아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850-6821)이나 충주종합사회복지관(855-3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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