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31일 관내 학생과 학부모봉사단이 경기도 여주군에 있는 장애인시설인‘평화의 마을’을 방문해 중증장애인들의 목욕과 식사를 돕고 산책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부모와 함께하는 장애인시설 봉사’는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림으로써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밖에도 구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배봉산 지킴이 ▲시각장애교육 및 체험봉사 ▲물가안정교육 및 캠페인 봉사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할 사랑의 엽서 꾸미기 봉사 등을 진행하고, 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실정에 맞는 별도의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가족 간의 대화단절,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차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자원봉사라는 시각에서 접근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구에서 마련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뜻 깊은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02-2171-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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