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이 군과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 간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0억5천여만 원을 들여 본관 6층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방범과, 어린이 안전, 교통법규 위반사항, 쓰레기 무단투기, 범죄차량 조회 등 각종 범법행위를 전문관제요원이 413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해 주민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CCTV통합관제선터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자를 적발해 최고 1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교통법규 미준수 행위도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관제센터 내 CCTV체험장을 만들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급 상황 발생시 CCTV에 설치돼 있는 비상벨 활용방법 등 체험 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각종사고 및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SAFE 양평’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양평경찰서, 양평교육지원청, 지역사회단체 전문가로 운영위원을 구성, ‘양평군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 규정’을 제정해 체계적인 CCTV의 관리 운영과 개인영상정보에 대한 보안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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