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수해복구사업 탄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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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수해복구사업 탄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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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사업비 14억(국․도비) 추가확보

▲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제방유실, 주택침수 및 농경지 유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어천(지방하천)
이석화 청양군수의 발 빠른 행보로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를 방문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비 14억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복구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청양군은 지난해 8월 14일~15일 이틀간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제방유실, 주택침수 및 농경지 유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어천(지방하천)에 대해 수해복구사업비 32억9400만원을 투입 원상복구 작업을 해왔다.

하지만 사업비 부족으로 교량 2개소와 제방축조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해마다 우기철이면 반복적인 피해 발생이 되풀이 되고 있는 어천(지방하천)에 대한 항구적인 개선사업의 필요성이 절실했지만 추가 사업비(국․도비)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석화 청양군수는 해마다 되풀이 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를 방문,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예산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14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군 관계자는 “추가사업비 지원으로 앞으로 개선복구를 통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재해예방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공정 및 품질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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