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임천119안전센터,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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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임천119안전센터,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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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면 이장단 20여명 대상,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임천119안전센터 직원이 심폐소생술 시연을 하고 있다.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 임천119안전센터(센터장 이건용)는 7월23일 오전 11시 부여군 충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충화면 이장단 2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

부여군 충화면은 농어촌 특성상 고령층의 분포가 높은데다 의료기관 및 시설이 부족하고, 119안전센터와의 거리가 최대 25km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응급상황을 가정해 심장압박 및 호흡 불어넣기 등의 이론 및 실습과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을 병행 실시했다.

이날 민재선(지방소방교)강사는 “심정지 환자가 소생되기 위해서는 ‘생존사슬’이 즉시, 그리고 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심정지 환자의 생존은 이를 발견한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했다.

한편 심정지 상태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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