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힘이되는 軍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어려울 때 힘이되는 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 장병 400여명 투입, 양평-여주군에서 ‘집중호우 수해복구 대민지원 구슬땀

▲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이 300mm가 넘는 국지성 폭우로 인한 피해가 확산된 경기도 양평지역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이 300mm가 넘는 국지성 폭우로 인한 피해가 확산된 경기도 양평지역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육군 20기계화보병사단은 국지성 폭우가 퍼붓기 시작하자 양평군과 여주군의 재난대책본부에 선제적으로 연락장교를 파견하여 폭우 피해 현황과 함께 복구지역을 파악하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에 대비했다.

부대는 또 비가 잦아든 22일 오후부터는 양평군 개군면과 양동면에 병력 100명을 신속히 지원하여 절개지 붕괴로 가옥 뒷마당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장병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집으로 밀려들어온 토사를 제거한 개군면 부2리 남동현 씨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내 일처럼 적극 나서준 결전부대 장병들이 있어 고맙고 든든하다”며 “앞으로 비가 또 와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20사단은 24일(수)에는 투입 병력을 400여명으로 대폭 늘려 본격적인 대민피해 복구 작전을 펼쳤다.

양평군의 개운면·양서면·용문면 등 6개 지역에서는 장병들을 집중 투입해 마을 및 배수로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는 한편, 유실우려지역에 대한 마대적상 작업 등을 통해 앞으로 있을 집중 호우에 대비했다.

여주군 대신면 일대에서도 150여명의 장병이 긴급 투입되어 집안까지 들이닥친 토사를 제거하고, 흙으로 범벅이 된 생활용품을 정리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편 부대관계자는 “대민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지자체와 협조하여 작전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