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지사는 홍성군 출입기자 및 홍성군의회 의원과의 간담회를 차례로 가진 뒤, ‘지역리더와의 대화’, ‘기관장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에 대해 설명했다.
홍성군은 현안사항으로 안 지사에게 홍성군의 3농혁신 추진과 관련한 5대 선도사업과 , 내포신도시와의 상생발전 대책 추진 현황, 내포신도시~홍성 간 연결도로 개선사업 등을 보고하고, 도정과 군정의 상호관심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의지를 밝혔다.
또 내포신도시 내 주민복합지원센터 건립에 따른 부족사업비 25억원 중 도비 20억원을 지원해 줄 것과 원도심 활성화 및 홍주성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홍주성 성곽주변 정비 및 광장 조성사업비로 도비 10억원을 지원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도지사 도정과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충남도청 이전으로 공동화 현상을 최소화하고 내포신도시와 홍성 구도심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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