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에는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 회원, 김흥삼 아산시 환경보전과장,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희수 회장과 회원들이 야생교란식물피해의 심각성을 아산시에 전달해, 야생교란식물로부터 토종 식물 보호 및 곡교천변 식물 생태계를 보전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회원들은 트랙터(6대)·예초기(20대)·낫을 이용해 곡교천변 약 2㎞ 구간에서 단풍잎 돼지풀과 가시박 등 야생교란식물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강희수 회장은 “야생교란식물을 제거 하지 않으면 생태계 파괴는 물론 제방을 약화시키고 농작물과 토종식물(생물)을 전멸시킨다”며 “국민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해 제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흥삼 환경보전과장은 “야생생물관리협회아산지회의 관심이 곡교천변 생태게 보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야생교란식물퇴치 운동은 범 국민적 차원으로 확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야생교란식물인 단풍잎 돼지풀과 가시박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으며, 현충사 입구부터 염치읍 강청교 인근 6~7㎞ 구간 중간 중간에 군락(群落)을 이뤄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송재호 야생생물관리협회중앙회장과 복기왕 아산시장이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다.

높이가 3m 에 달하게 자라며 표면에 거친 털이 밀생한다. 마주나는 잎은 단풍잎처럼 3~5개로 깊게 갈라지고 잎 양면에 강모가 있다. 갈래조각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 흰색의 털이 밀생한다.
7~9월 원줄기나 가지 끝에 총상화서로 꽃이 달리는데 수꽃은 위에 달리고 암꽃은 밑부분에 1개 내지 다수가 모여 두상으로 달린다. 수과인 열매는 끝과 능선에 돌기가 있다.
북미 원산인 1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에 귀화되어 전국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 꽃가루가 인체에 해롭다 하여 유해식물로 지정되어있다.
줄기는 4~8m 정도로 뻗으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자란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갈래로 갈라진다. 암수한그루로 6~9월에 꽃이 피는데 수꽃은 연녹색으로 총상화서로 달리고, 암꽃은 두상화서로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여러 개가 뭉쳐서 털 같은 가시로 덮여 있다.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우리나라에 귀화된 귀화식물이다. 흔히 중부 이남의 물가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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