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인명구조 등 소방 활동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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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인명구조 등 소방 활동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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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토사유입으로 도로에 고립된 요구조자 10명 등 구조

▲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이 폭우속에 직접 현장으로 나가 현장밀착형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22일(월) 새벽 양평군 지역에 호우주의보 및 호우경보가 잇따라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갖추고 폭우 속 소방 활동으로 10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화재, 구급 출동 등을 제외 하고 22일 폭우로 인한 출동은 총 16건 이며, 이 중 56%(9건)가 토사유입으로 인한 출동이고 가옥침수가 31%(5건)로 그 뒤를 이었다.

이날 구조 된 10명 모두 폭우로 인한 도로 토사유입으로 고립되어 119의 손길을 요청했으며 모두 안전하게 구조 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 양평지역은 인근 여주, 이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작어 침수로 인한 피해는 적었으나, 연일 계속되는 비로 집주변 축대나 담장 등 지반이 약해지며 토사의 도로 및 가옥 유입으로 인한 피해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되는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개인 스스로가 재난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주변 안전에 다시한번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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