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와 공연 관람" 가족 힐링의 현장 눈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웃음치료와 공연 관람" 가족 힐링의 현장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족문화캠프,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

   ▲ 가족문화캠프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소통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강연을 듣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는 THE가족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실시한 'THE가족 문화캠프'는 재단 측이 교육과 문화공연 두가지를 컨셉으로 기획한 가족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웃음치료 강연을 듣고 드럼캣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간에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첫 프로그램인 '신바람 나는 가족 만들기'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웃음치료 전문가에게 크게 웃으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부모-자녀가 마주 앉아 즐겁게 서로 칭찬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럼캣 공연은 여성의 섬세함에 남성 못지않은 파워풀한 타악연주가 접목된 공연으로, 화려한 테크닉의 퍼포먼스를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모두가 흥겹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이번 문화캠프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가족단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가족 총 200명을 명보아트홀에 초청해 실시했으며, 참가자들은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는 분위기에서 행복한 가족만들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주부 한미연(여, 38세)씨는 "가족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연을 즐기니 가족애도 깊어지고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재단의 김수경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는 가족들과 함께 재미난 공연도 보고 강연도 들으면서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가족들의 호응이 좋아 2개월 마다 정기적으로 문화캠프를 실시하며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