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형 건강과일바구니 공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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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형 건강과일바구니 공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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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주3회 건강관리 바구니 공급...동대문구 9개 지역아동센터로 전문 영양사의 영양교육 프로그램 실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비만률이나 아침 결식률이 서울 평균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소득 하위 25%계층의 비만율이 2배 가까이 늘었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착안한 사업입니다.”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는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과일공급 및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서울형 건강과일바구니 공급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과일·채소 섭취부족, 고열량식품 섭취량 증가에 따른 비만율이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저소득층 아동에게 과일을 직접 제공하여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비만예방 등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대문구는 총9개 지역아동센터의 194명 어린이에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의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지원받아, 현재 주3회 아동 1인당 80~100g의 다양한 제철과일이 공급하며, 월2회 이상 지역아동센터 특성에 맞는 보건소 전문영양사에 의해 식생활 및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받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불균형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과일을 공급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교육하는 바람직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서울시, 자치구가 함께 하는 보람된 사업으로 더 많은 아동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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