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농귀촌진흥회, 홍성서 현장체험 및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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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농귀촌진흥회, 홍성서 현장체험 및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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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중심 30여명 체험단 MBC '고향이 좋다' 프로그램 제작진과 동행

▲ 홍성군 구항면 거북이마을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귀농귀촌진흥회(회장 홍문표 · 국회의원)는 7월20일 홍성으로 귀농해 성공사례를 일군 우수 농가를 찾아 현장체험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체험단이 MBC '고향이 좋다' 프로그램 제작진과 동행했다.

방문단은 귀농· 어·귀촌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8년전 홍성으로 귀농해 성공사례를 만들어 온 전병성(53· 홍성군 은하면)씨가 운영하는 한우농장을 찾아 축사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소에게 사료를 먹이는 체험을 했다.

▲ 홍성군 구항면 거북이마을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있다.

오후 2시부터는 구항면 거북이마을에서 홍문표 국회의원, 김석환 홍성군수,기관·단체 관계자, 방문단, 귀농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농·어·귀촌 우수기관으로 홍성군이 선정된 데 대해 홍문표 회장이 김석환 군수에 선정패를 전달했다.

간담회는 윤길선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의 홍성군 귀농·귀촌 현황 설명, 홍동면 금창영씨 등의 귀농자 성공사례 발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석환 군수는 “홍성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는 물론 이미 정착한 귀농인들이 지역에서 보다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귀농· 지원사업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진행된 행사는 MBC '고향이 좋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며, ‘귀농·귀촌 일번지’로 자리 잡은 홍성의 대외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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