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우정경찰,학교폭력 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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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우정경찰,학교폭력 예방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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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경찰 대상 또래상담교육 등 우정경찰 내실화 노력

▲ 청양중학교에서 우정경찰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청양경찰서(서장 유재성)는 7월17일 청양중학교(교장 조국행)를 시작으로 19일까지 관내 9개 중·고등학교에서 활동 중인 우정경찰 학생 63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우정경찰 학생들은 “학교폭력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보람되다”며 “열심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정경찰’은 ‘우정나누미경찰’의 약칭으로 각 학급별로 선출된 학생들이 친구사이의 말못할 고민을 같이 나누고 학교폭력으로 괴로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친구가 돼 주는 등 교실에서 또래상담자의 역할을 한다.

또 교실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교사와 학교폭력전담경찰관과 공유함으로써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청양경찰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우정경찰에게 또래상담교육 등 우정경찰의 내실화를 기해 학교폭력 없는 청정 청양을 만들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청신여자중학교에서 우정경찰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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