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영농폐기물 수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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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폐기물 수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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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집중수거활동 전개로 324톤 수거...시민들에게 보상금 2496만 원 지급

공주시가 지난 2분기 동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활동을 전개한 결과 총 324톤을 수거, 시민들에게 2496만 원의 수거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주시는 농경지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지고 방치되는 영농 폐자원 회수를 위해 영농폐기물을 수집하고 있으며, 페기물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폐비닐은 선별 상태에 따라 수거보상비를 kg당 50원에서 90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보다 50% 증가한 1억 2300만 원의 수거보상금 예산을 확보하는 등 폐비닐 수거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병호 청소과장은 "농경지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순환형 사회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영농폐기물 수거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에도 농촌폐기물 약 1300톤을 수거해 농촌 환경 오염예방에 큰 역할을 했으며 수거보상금 7500만 원을 지급,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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