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방훈련은 아산의 종요민속자료인 외암민속마을의 화재·구조·구급 등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아산소방서 모종119안전센터· 3개 의용소방대· 주민 합동으로 진행됐다.
소방체험훈련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강흥식 아산소방서 방호예방과장, 모종119안전센터(센터장 한영구)·송악(대장 이준서)·아산여성(대장 강정자)·탕정여성(대장 김점숙)의용소방대, 지역 의용소방대장, 주민, 관광객 등 1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공기호흡기 착용 및 숙달훈련, 소방차량 조작 및 방수 훈련, 주민과 관광객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실습, 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CPR)보급단 시연 및 체험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한영구 모종119안전센터장은 “이번 훈련으로 실제 상황발생 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의용소방대·주민의 능력 배양과 위급한 상황에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위기 대응능력을 습득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악전담의용소방대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는 매년 외암민속마을과 외암1리에 소화기를 지급하고있으며, 소방대원들은 수시로 마을을 방문해 소화기 점검 및 불량소화기 교체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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