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함께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에 나선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1일까지‘가정 불용의약품 안전관리사업’에 참여할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은 교육을 받은 후 여름방학동안 관내 아파트와 약국을 방문해 홍보물을 부착하고, 약국 내 보관 중인 불용의약품 수거 및 설문조사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약물오남용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려져 환경을 오염시키는 불용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가정 내 불용의약품의 안전한 처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환경오염방지와 구민건강에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문의☎:02-2127-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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