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옥자)이 지난 15일부터 1박 2일로 경주양동마을에서 “절친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북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내 중학교 다문화가정 학생과 그와 가장 친한 친구(절친)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 간 공통 문화 체험을 통한 신뢰 관계 형성은 물론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 문화 적응 지원 및 일반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 민속마을에서 숙박을 하며 유교문화 및 전통예절교육을 익힘으로써 선비정신과 조상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또, 떡메치기와 추호놀이 그리고 널뛰기와 윷놀이, 전통 활쏘기 등을 직접 체험하고 선비춤, 대금, 해금 연주도 관람하며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원기승 성북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 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과 절친이 함께 하는 이번 체험을 통해서 다름과 어울림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체험 이후 보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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