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간판 문화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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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판 문화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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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 광고물 정비 시행전 사진^^^

경기도는 수원시와 고양시에서 특정구역지정에 신청한 사항에 대하여 수원역(수원역#이고시오) 로터리 앞 향교로 주변(1.1㎞)과 고양시 일산 마두역(일산마두역#이고시오) 주변을 경기도 광고물 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옥외광고물 표시제한에 따른 특정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고시를 통해, 종전 단순히 특정구역을 지정하여 제한했던 사항과 차별화하여 크고, 현란하고, 혼란스러운 간판이 시각공해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거리·건물별 디자인개발을 통하여 동 디자인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교체·정비로 거리경관의 미적수준이 향상되어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가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수원시 향교로(수원시향교로#이고시오) 시범사업구간 내에는 음식점, 노래방, 유흥주점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무분별한 각종 광고물이 난립되어 있는 상태로서 정비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전선지중화사업과 차 없는 거리조성 등 테마거리와 연계된 사업구간이다.

^^^▲ 광고물 정비 시행후 사진^^^

고양시의 경우에는 시범사업구간 내 6개 건물중 우선 지상9층 규모의 대형건물 1개동 137개의 간판을 48개로 시범정비 하는 것으로 대규모 고층건물에 대한 특정구역지정은 도내 최초이다.

이 지역에서 광고물 표시규정을 어기면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표준모델 디자인에 따라 동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깔끔하면서 쾌적한 이미지가 부각돼 아름다운거리, 살아있는 거리, 걷고 싶은 거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도시 시각환경의 모범적인 기준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05년에도 선진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준모델디자인을 개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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