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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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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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시민안전과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CCTV 확충에 나섰다.

시는 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해 올해 모두 21억3천4백만 원을 투입 골목길 및 범죄 취약지역에 생활방범 55개소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에 21개소 그리고 공원 및 어린이 놀이터에 21개소 등 모두 97개소에 366대의 CCTV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최근 CCTV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 ‘남양주시 방범CCTV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통해 그간 접수된 방범CCTV 설치 요청지를 남양주 경찰서와 협의하여 최근 범죄발생 현황 등을 분석 후 이에 따른 우선순위에 의거 설치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2013년 설치 대상지 97개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8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생활방범 143개소를 비롯해 어린이 보호구역 94개소, 공원 및 어린이 놀이터에 24개소, 범죄차량 추적을 위해 21개소 등 모두 282개소 758대의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 중에 있으며 금년 8월 97개소가 추가 준공되면 총 379개소 1,068대의 방범용 CCTV 가 범죄 예방을 위해 운영된다.

또한 시 관내 별내 택지 개발지구 내 방범용 CCTV 104개소애 308대를 남양주경찰서와 설치장소를 협의 후 선정하여 현재 LH(토지주택공사)가 설치 중에 있으며, 신속히 설치 할 수 있도록 토지주택공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정보통신과 통신민원팀 윤은원 팀장은 ‘남양주시 방범CCTV 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2017년 까지 인구 800명당 CCTV 1대를 설치하여 ‘시민이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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