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팬클럽(SJC) 회원 기업인 부산 초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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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팬클럽(SJC) 회원 기업인 부산 초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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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일본계 커뮤니티인 서울 재팬클럽(SJC) 회원기업 임원들을 초청하여 부산의 주요 외투기반시설 현장투어 및 외국인비즈니스 환경 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SJC는 1997년 1월 서울일본인회․서울일본상공회 등 기존 3개 조직이 합병되어 설립된 조직이며 법인회원 412사, 개인회원 1,960명을 보유하며 한일 양국기업간 경제교류 촉진, 한국비즈니스 환경 글로벌화, 서울 일본인학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부산 투어에 초청된 참가자들은 제조업분야(IT, 전자, 반도체 등)를 비롯 투자유치 유관기관(JETRO, 일본상의, 법률․회계법인) 및 고부가서비스업(금융, 물류, 종합상사 등) 등 각계의 임원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시는 미음외투지역, 북항재개발사업현장, LG CNS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및 배후물류단지 등 참가자의 수요를 반영한 투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참가자들에게 주요 외투기반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투자 관심 제고 및 일본기업 유치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아베노믹스에 따른 엔화 약세, 이에 따른 주요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 등으로 일본기업의 해외투자 관심도가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투자설명회를 전개해 일본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SJC 회원기업 임원 초청투어는 부산의 다양한 외투기반시설을 소개하여 외국인 비즈니스 환경의 우수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또한, 제조업 뿐 아니라 IT, 호텔, 엔터테인먼트, 레저, R&D센터 등 산업지원 및 지식집약 서비스업 투자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지역이 일본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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