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자전거 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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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자전거 관리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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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들의 자건거 관리 요령 제시

 
장마철을 맞아 자전거 전문기업인 알톤스포츠의 사이클 국가대표출신 직원들이 자전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자전거는 기계이기 때문에 물과 습기에 약하고 이러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 되면 프레임, 체인 및 핸들의 부식, 기어변속의 고장 등의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부식 방지를 위한 관리만 해준다면 언제나 새 자전거를 탈 때 그 느낌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습기가 많고 물에 쉽게 노출되는 장마철 시기인 요즘, 자전거 관리에 대하여 알아보자.

▲자전거에도 세차가 필요하다! 자동차도 비 온 뒤 세차를 하듯이 자전거에도 세차가 필요하다.빗물 속에 있는 여러 오염물질이 수분이 증발해버리면 표면이나 부품에 남아있어 부식이나 고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세척이 필요한 것이다.

▲ 비오는 날 자전거 주행 후 세차방법 비오는 날 자전거 주행을 했을 시 호스를 이용하여 깨끗한 물을 뿌리며 물 세차를 한다. 주방세제를 푼 물에 스폰지 및 솔 등을 이용하여 묻혀 구석구석 닦아준 후 다시 깨끗한 물로 물 세차하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다.시중에 판매하는 윤활제를 구석구석 뿌리고 닦아준 후 햇볕에서 안장과 핸들의 물기 등을 말린다.
 
▲ 장마가 끝난 뒤 관리 마른걸레나 헝겊으로 자전거를 닦는다. 체인, 브레이크, 변속 와이어 등에 윤활제를 뿌리고 닦아준다. 햇볕에 두어 장마로 인한 수분을 제거한다 
 
▲ 세차의 간단한 TIP. 비 온 뒤 세차의 핵심은 깨끗한 물 세척과 윤활제 사용이다. 시간 관계상 세차가 힘드신 분은 물 세차와 윤활제 사용만 해도 무리가 없다. 빗물에 노출이 적었다면 윤활제와 햇볕만으로도 충분하다.
 
▲체인에 윤활제를 뿌리는 방법 초보자의 경우에는 체인과 앞기어 사이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페달을 돌리면서 닦는 것은 조심해야 된다. 자전거를 고정 시킨 후, 한 손으로 아래쪽 체인 밑에 헝겊을 데고 윤활제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분사한다. 오른손은 페달을 잡어 체인의 움직임을 고정하고 왼손은 체인을 헝겊으로 움켜쥐고 좌우로 움직이며 체인을 닦는다. 페달을 돌려가며 닦지 않은 부분을 같은 방식으로 닦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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