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경찰서(서장 김상우)는 3일(수) 10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양평군태권도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4대 사회악 중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평경찰에서는 기존 학교주변 문구점과 편의점 그리고 약국 등 고정된 장소 개념의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선정해 왔으나, 차량을 이용하여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태권도장 및 태권도 관장을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경찰에서는 이를 위해 양평군태권도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으로 관내 태권도장을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이날 위촉된 태권도장 사범들이 아동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도록 지원하게 된다.
김상우 서장은 “예의범절을 우선시 하는 태권도 관장 및 사범들이 치안협력 파트너가 되어 매우 든든함을 느끼며 아동보호 사회안전망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협력치안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경덕 양평군태권도 협회장은 “아동안전을 수호천사 역할을 충실히 하여 양평지역에서 단 한건의 아동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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