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제29회 인천정보올림피아드 대회 공모부분에서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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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제29회 인천정보올림피아드 대회 공모부분에서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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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공부한 실력으로 주변 친구와 후배들에게 재능 나누어 줘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지난 25일(금), 제29회 인천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서 공모부분 은상을 수상을 3학년 2반 변인수가 수상했다.

이번에 정보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3학년 변인수 학생은 성적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친구들 사이에 컴퓨터 천재로 소문난 학생으로 독학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공부하여 지금의 실력을 갖추게 됐다.

이 학생은 봉사심도 뛰어나 올 봄에 본인은 출전하지 않는 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에 나가는 후배 학생들에게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르쳐 주었다.

집에서 사전에 공부해 두 주간에 걸쳐 직접 가르쳐주어 북부정보올림피아드 경시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 미담 사례도 있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중국어를 공부하는 ‘니하오, 차이나!’라는 프로그램으로 혼자서 중국어 발음을 들으면서 시청각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올해 3학년에서 처음 공부하게 된 중국어를 친구들이 어렵게 여기는 것을 보고 쉽게 공부하게 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이다.

갈산중학교 과학 정보부장(고경애)은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공부한 실력으로 주변 친구와 후배들에게 재능을 나누어주고 창의적 아이디어로 중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만든 변인수 학생이야말로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미래 융합인재라 여겨지며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하여 사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상을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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