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청소년 이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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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여중,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청소년 이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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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권과 북한주민의 현실 인식

 

부평여자중학교는 지난 18일(화) 4교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평경찰서 보안계장(경위 김덕환)을 초청 국가관 확립을 위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의 실상을 담은 동영상 시청 및 안보계장의 강의 순으로 진행했다.

북한의 인권 및 식량사정, 주민들의 실생활을 생생한 영상을 통하여 보여줌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보의식을 심어주고 북한의 현실을 제대로 알리는 한편,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그들에 대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영상내용 중 북한을 탈출한 주민들의 직접적인 증언으로 북한의 실상을 들려준 장면을 보고 부평여자중학교 학생회장 윤여진은 "북한의 인권과 북한주민의 현실을 인식하는 계기가 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김덕환 보안계장은 "최근 남북 장관급 회담의 무산과 북한의 남한에 대한 책임 떠넘기기 발언 등을 볼 때 국민들의 안보의식 고취가 더욱 더 절실하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및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의 취지를 설명했다.

부평경찰서의 협조로 이루어진 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청소년에 대한 이해교육으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부평여중 김기배 교장은 “이번 안보교육 강의가 우리학생들의 북한이해 및 통일교육에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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