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내달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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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내달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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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이상 대상, 오는 27일까지 수강신청

▲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을 통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화상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서울 노원구와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시스템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27일까지 오산시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홈페이지(www.nise.kr/osan)에서 회원가입 후, 레벨 테스트를 통해 등급 인증을 받은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원어민 영어화상학습 수강대상은 지역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생까지 학생과 성인이며, 레벨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1명에 수강생 4명이 실시간 화상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시간은 주 90분으로 진행되며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교육으로 개인의 학습 목적과 각자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 노원구에서 영어화상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에 따라 오산시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됐다”며, “이로 인해 예산절약과 함께 학생들에게 편리한 영어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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