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풍수해 대비 계곡 고립사고 인명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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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풍수해 대비 계곡 고립사고 인명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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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평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계곡고립 구조훈련을 위해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 119구조대는 지난 14일 오후 관내 계곡에서 본격적으로 시작 될 장마로 인한 풍수해를 대비해 계곡고립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행락객들이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로프를 설치하고 도르레, 카리비너, 쥬마 등 실제 인명구조 장비를 이용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19구조대 김희곤 대장은“지속적인 수난구조훈련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수난사고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풍수해 대비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한 철저한 사전대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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