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김광현, 38년간 지켜온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도예가 김광현, 38년간 지켜온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부터 16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 개인전

 
지역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도예가 김광현의 개인전이 11일부터 1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개최된다.

김광현의 작품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을 담아내기 위해 전통적인 물레작업과 장작가마 소성을 통해 만들어진다. 도예외길 38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도자 조형성과 색을 완성한 작가는 기존의 틀을 깬 다양한 모양과 색의 도에 작품들을 선보인다.

기존의 정형성에서 탈피해 현대 도예의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작가는 작가만의 독특한 색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유약을 사용해오고 있다. 그중 작가의 대표적인 색을 내는 작품들은 유약속의 철 성분이 산화되어 흑색을 띠는 천목유와 소성 도중 결정이 석출되는 결정유를 사용한 작품들이다.

이번 전시에서도 천목류 다기세트와 다완, 화로 등과 결정유로 만들어진 생활자기, 녹자 5인 다기세트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도예의 현대적인 모색을 추구하며 도예부흥에 힘스고 있는 작가의 진심어린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찻잔과 그릇 등 쓰임성이 강조된 70여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