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권 홍보강화하는 예산 삭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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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권 홍보강화하는 예산 삭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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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정권의 정치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여당

정부 여당의 내년 예산안에는 ‘빚내서 정권의 정치적 기반을 확보하는데 쓰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다.

한나라당의 기본 입장은 누누이 밝혔듯이, ‘빚내지 말고 ‘정부가 씀씀이를 줄여 어려운 서민 중산층들을 위해 쓰자’는 것이다.

어느 안이 국민이 원하는 것인지 국회 예결위 명의로 공동 여론 조사를 해도 좋고, 공동 TV 토론을 해도 좋고, 공동 민심 체크를 해도 좋다.

열린우리당은 시급성도, 실효성도 따져보지 않고 자신들의 입맛에 들어맞는 예산안을 내놓고 이를 그대로 밀어부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정권홍보, 위원회 남발, 특수 활동비, 혁신 추진비는 삭감 1호다. 공적자금 상환금, 경상비 절감, 환율과 경제악화도 감안 되어야 한다.

우리 한나라당은 균형예산, 긴축재정, 감세정책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다.

정부여당은 이제라도 국민들에게 떳떳하게 내놓을 수 있도록 예산안을 고치는데 협조해야 한다.

2004년 12월 13일
한나라당 대변인 임 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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