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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범죄예방위원과 소년보호관찰대상자 1:1 멘토링 결연식 실시

▲ 전광진 서울 북부지방검찰청 형사2부장이 지난 5일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 강당에서 열린 범죄예방위원과 소년보호관찰대상자 1:1 멘토링 결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천종범)이 지난 5일 16시 소내 강당에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전강진 형사2부장 검사를 비롯한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협의회 소속 범죄예방위원과 소년보호관찰대상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위원·소년보호관찰대상자 1:1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소년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방지를 도모 하고자 마련된 이날 1:1 멘토링 결연식은 소년보호관찰대상자와 민간자원봉사자인 범죄예방위원과의 결연을 통해 소년보호관찰대상자와 범죄예방위원들 간에 정기적 만남을 통해 인생의 선배로서 각종 고민을 상담하고 구체적인 인생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등 보호관찰 기간이 끝날 때 까지 지도·상담 및 경제적 지원을 보호관찰소와 협동하기 위함이다.

이날 1:1 멘토링 결연식에서 천종범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범죄예방활동과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 등 밝은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인 범죄예방위원들이 소년보호관찰대상자와 1:1 멘토링 결연됨으로써,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며 “향후에도 서울북부보호관찰소는 지역사회 전문자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어려운 환경의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협의회 김광식 회장은 “이번 1:1 멘토링을 계기로 보호관찰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소년보호관찰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겠다.”면서 “오늘 결연한 소년보호관찰대상자를 조카아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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