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원, 밀양성폭행 피해자 무료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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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밀양성폭행 피해자 무료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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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및 수사과정 문제점 등 조사

최진실 무료변론에 나서 화제가 되었던 변호사 강지원 전 서울고등검찰청장(현 성매매 방지기획단 민간단장)이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들의 무료변론을 맡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강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전화 회견에서 "밀양 성폭행 사건을 보고 안타깝게 생각하던 중 네티즌들 사이에서 '강변호사가 사건을 맡아달라'는 요청이 쇄도해 무료변론에 나서게 됐다"고 무료변론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강 변호사는 울산남부서에 피해자 진술 녹화실이 설치되지 않은 점을 비롯,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한 점, 경찰의 모욕적 발언, 가해자의 협박 등 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 피해자 인권 침해 등 수사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힐 것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강 변호사는 오는 15일 이미경 전국 성폭력상담소 상임대표와 함께 울산을 방문해 피해자 부모를 만나고 울산지역 여성단체들로 꾸려진 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사건변론에 대해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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