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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충남 청양군과 도농교류로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자매결연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이석화 청양군수 그리고 김용국 동대문구의회 의장과 김현국 청양군의회 의장이 4일 충남 청양군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4일(화) 오전 11시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양 지자체 의원, 유관단체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 협정은 지난 2011년 12월 청양군의 제안으로 추진해 양 지자체간 실무단 상호방문 등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고추와 구기자로 유명한 충남 청양군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칠갑산에 둘러 쌓인 21세기 청정도시이다.

특히 동대문구의 9번째 국내자매도시로써 기존 자매도시의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볼 때 그동안 이뤄지지 않았던 충청남도의 기초자치단체와 결연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구는 이날 청양군과의 협정식에서 우수 행정시책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설직거래 장터 운영 및 청소년, 민간단체, 공무원들의 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상생발전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동대문구의 동장, 청양군의 읍·면장들도 이번 협정식에 참석해 동과 읍·면의 결연을 통해 교육, 문화·관광, 농특산물 판로개척,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그 동안 동대문구는 1999년 6월부터 남해군을 비롯한 나주시, 제천시, 춘천시, 음성군, 여주군, 순창군, 청송군 등 8개 시·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한 도・농간의 교류를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청양군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두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분야를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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