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학생, 학부모, 교사 삼위일체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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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학생, 학부모, 교사 삼위일체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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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일상생활의 모든 행동이 인성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친구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돼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 인성복지도우미 학생들은 23일(목), 등교시간에 맞추어 교문에서 인성교육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전교생의 인성을 함양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3학년 인성복지도우미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전개하는 것으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느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캠페인에 사용할 문구를 정하고 피켓을 제작했다.

캠페인에 사용된 문구는‘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자’,‘부모님 말씀을 잘 따르자.’, ‘고운 말을 사용하자.’는 내용에서부터‘독도사랑, 나라사랑’, ‘물 절약, 전기 절약’, ‘인터넷 사용 예절 지키기’등 매우 다양했다.

인성복지도우미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동이 인성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친구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 구호들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는 의도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캠페인 활동에 직접 참여한 김수민(3학년) 양은“친구들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하려니 조금 쑥스럽기도 했지만, 친구들의 인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니 인성복지도우미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으며, 김태숙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캠페인 의 구호를 하나씩 실천해 간다면 자연스럽게 학교폭력이 사라지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 더욱 많은 학생들이 인성교육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흥중학교 인성복지도우미 학생들은 올해 3월부터 전교생 생일축하 이벤트 및 시험격려 이벤트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시작한 캠페인 활동 역시 지속적으로(월 2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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