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서해 5도에 경비함정 및 특공대 증강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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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서해 5도에 경비함정 및 특공대 증강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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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둥을 단속 강화하기 위해

인천해양경찰서는 최근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둥을 단속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백령도 인근 해역 및 서해5도에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해 모두 4척의 경비함정을 운용하기 위해 특공대원을 증강 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연평도에 해경 특공대원용 숙소를 마련하고 방탄 고무보트 1척을 배치했다.

연평도에 배치된 특공대원은 5명 1개조로 교대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옹진군 연평도 북동방 5km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1.8km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하는 등 올들어 11척의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했다고 밝혔디.

이날 오전 오상권 인천해경서장은 헬기를 타고 연평도 인근 해상치안을 둘러보며 경비함정과 연평파출소를 방문해 경비실태와 불법조업 중국어선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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