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식 카카오 스토리 ‘천만의 말씀’ 5월 20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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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식 카카오 스토리 ‘천만의 말씀’ 5월 20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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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기관 카카오 스토리를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1주일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월 20일 서울시 카카오 스토리 ‘천만의 말씀(별칭)’을 공식 오픈했다.

별칭 ‘천만의 말씀’은 천만 시민 모두와 문턱 없이 소통하겠다는 의미로, 동음이의어가 주는 유쾌한 언어 사용을 선호하는 SNS 이용자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결정했다.

카카오 스토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소셜네트워크(SNS) 서비스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월 20일 현재 8만여 명이 서울시 카카오 스토리 ‘천만의 말씀’ 소식받기를 신청한 상태다.

서울시는 시범 사전 운영기간 동안 카카오 스토리 운영자 이름 짓기 등 스토리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14~15일 이틀 동안 작명의 달인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운영자 이름 짓기에는 약 6,000여개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으며 사용자들의 인기투표를 통해 최종 이름을 결정 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씨, 서우리, 서서방, 서울댁 등이 후보이름으로 경합중이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국내 최대 SNS인 카카오 스토리에 천만 서울 시민과 만나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고, 앞으로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문턱 없는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카카오 스토리는 카카오 스토리 실행 후 친구 찾기에서 ‘서울’로 검색해 ‘소식받기’를 누르면 구독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 안내는 물론이고, 시민의 일상을 소재로 한 공감형 콘텐츠를 발굴해 커뮤니케이션 할 계획이다. 특히 육아·노후·추억·취업·연애 등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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